내 방 창가에 있는 다육식물
이름이 '수'라고 해요
이모부로부터 다육이를 선물 받았는데
다육식물으 물을 많이 주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깜빡깜빡하는 저에게는 딱 맞는 식물이죠
생김새도 너무 예뻐서 아침마다 저녁마다 기분이 좋은 저의 친구들이에요
통통한 이 친구는 이름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
이렇게 길~쭉하게 자라서 꽃이 핀다고 하네요~
꽃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
언제나 꽃이 필까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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