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 스케일이 다른 중국 솜사탕

 

 

 

 

오늘 웹서핑을 하다가 만난 신기한 솜사탕 ㅋㅋ

아.. 중국가고싶다..

 

별천지 중국에 빨리 가고싶당!

 

요것이 무엇인고~ 하니 중국 솜사탕이라고 한다.

솜사탕도 일반적이지 않고 ㅋㅋ 스케일이 다르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하루가 길게만 느껴지는 오늘

맛은 어떨런지 몰라도

눈으로 보기에 달달한 저 솜사탕이 사무치게 먹고싶네

 

단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ㅋㅋ

 

 

 

한국 뉴스엔 항상 중국 불량식품만 나와서 사실 조금 걱정은 되지만

꼭 사먹어보고싶네 ㅋㅋ 어쩜 저렇게 예쁘게 만들었을까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계속 보니 예쁘긴한데 인공적인 느낌이 너무 크게 다가와서

먹고싶은 생각이 조금씩 사라진다 ㅋㅋ

 

아니 사실 먹고싶어서 사고 싶다기 보단 ㅋㅋ 특이해서 사보고싶은 마음이 강했던 것 같기도 하다.

 

 

 

후음.. 초등학교 운동회때 운동장에서 팔던 보들보들 솜사탕의 추억이 구름구름 떠오른다.

회상- ^^

 

 

오늘 긴 하루를 보냈으니 내일은 더 활기차게 보내보자규!!